가슴에 데인 것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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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.
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 건지
딸배야 추노 드가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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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승 한명 안햇구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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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토갤글은 둘다삭제된듯
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.
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 건지
딸배야 추노 드가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