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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 다니던 복방사장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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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보면 항상 토토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
월남전 국가유공자 셨는데
쓰러지시고 돌아 가셨는뎅
절대 10만이상 판매 안하시고 에프엠
또 몇곳은 10만 찍으면 복권 천원 한장 줬는뎅
이걸 판매자 분들이 했으니 참
음료수 주시는 사장님들도 많았고
그 분들 판매 수수료 5.5프로임
그나마 편의점이나 다른거 하면서 부업계념이면
그나마 다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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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4

인생은도박이다님의 댓글

참된 사장이네.... 다들 돈에 미쳐서 카톡벳 받고 불법으로 하는데.... 토토충에게 단도를 권하다니... 장사는 망했을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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