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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들 성토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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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도 어쩌다가 이 먼길을 왔나 싶긴한데..

베트맨 몇천원하던 그시절

아예 토토를 몰랐던 그시절이 그립네

적당히 벌면 떠나야지 하는데 쉽지가않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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