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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트에 대해 의심하지 말지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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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거침없이 글을 싸는 건

나의 안녕과 번영, 그리고 할포가 욕심나서 

그러는 것이 정녕 아님을 알아달라

 

그저 착한 사마리아인의 마음으로

그대들을 가난에서 벗어나게끔 할포 한 푼이라도 더 벌게끔

댓노의 안식처를 마련해 주는 것임을 헤아려 다오

 

악역은 익숙하니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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