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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주 도 잘 버티보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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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초 쉬는 날도 많공
가정의 달 이기도 하공
아무리 못난 자식이라도
부모님 에겐 소중한 자식이니께
돈 많이 못드리면 어떻너 카네이션이라도
드리고 겉으로 표현하기 힘들다면
마음속으로 나마 감사의 마음을 가지면 되긋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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